대학교수 유병국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무역학부 교수

유병국 관련 영상

2019-11-14

유병국 인천대 교수회장은 "대학이 받기로 했던 땅이 23만㎡가량 줄어드는 것은 후배 교수와 학생들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는 걸 의미한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학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019-11-14

그러나 유병국 인천대 교수회장은 "대학이 받기로 했던 땅이 23만㎡가량 줄어드는 것은 후배 교수와 학생들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는 걸 의미한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학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2019-11-14

그러나 유병국 인천대 교수회장은 “대학이 받기로 했던 땅이 23만㎡가량 줄어드는 것은 후배 교수와 학생들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는 걸 의미한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학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2019-11-13

2019-12-04

유병국 인천대학 교수회 회장은 “10여년 전부터 부지에 들어설 연구기능 등 계획을 수립해 왔는데 갑자기 3분의1로 축소되는 것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잃어버린 대학의 미래 연구기능을...

2005-04-28

대학기업과 산학협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3부 연구분과에서는 유병국 (인천전문대) 교수가 ‘대학기업의 육성과 대학재정의 확대방안 연구’를, 박성진(경인여대 산학협력처장) 교수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2020-01-29

유병국 인천대 교수회장은 "대학당국과 인천시는 재산협약이라는 중차대한 협상을 진행함에 있어 학내 저항을 무시하고 지난달 3일 외부인사가 주축인 법인이사회에 일방적으로 안건을 상정해 보완협약을 통과시키는...

2019-11-14

이와관련 유병국 인천대 교수회장은 “대학 측이 먼저 구체적인 부지 활용 계획을 세운 뒤 재협약안을 시와 논의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들며 무작정 송도 학교 부지를 줄이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1-07-05

현장 답사에는 임춘근·김장옥·김홍열·유병국 의원과 대학교수와 환경운동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가했다. 충남도와 교육청이 학생·주민 체육활동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운동장 현대화 사업은 2001년...

2011-07-04

이번 현장답사에는 임춘근·김장옥·김홍열·유병국 의원과 대학교수와 환경운동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가했다. 충남도와 교육청이 학생․주민 체육활동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운동장 현대화...

유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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