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용

에너지산업팀장을 맡고 있는 정수용(31기) 변호사는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극 초반부터 시설 폐쇄까지 전(全) 단계에 걸쳐 건설‧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자문하고 있다. 에너지산업팀엔...

왼쪽부터 김성근 변호사, 조창영 변호사, 이상돈 변호사, 정수용 변호사/세종 홈페이지 캡쳐 김성근 대표 변호사는 방송·통신과 M&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유무선 통신사에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다....

정수용 변호사는 세종에서 ‘통섭의 변호사’로 불린다. 에너지와 금융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의 조화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정 변호사는 입사 이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을 줄곧 수행해온...

정수용 변호사(법무법인 세종)가 2024년 9월 해상풍력발전 관련 토론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자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개발허가를 받는 데에만 5.7년이 걸린다. 건설과 준공에 필요한...

이날 발제자로는 최덕환 한국풍력협회 실장과 정수용 법부법인 세종 변호사가 맡았다. 최 실장은 "2011년 이후 해상풍력 시장의 개화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면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해풍법 안들이...

이날 정수용 세종 변호사는 '해상풍력촉진을 위한 계획입지 법제도입에 따른 법적 문제점' 발제를 통해 "정부 주도의 입지 발굴을 통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계획입지지역은 정부 주도로 계통연계 문제를...

정수용 변호사는 세종에서 통신 관련 자문, M&A, 일반 기업 법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1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재허가 심사위원을 지냈다. 왼쪽부터 김성근 변호사, 조창영 변호사, 정수용...

정수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해상풍력촉진을 위한 계획입지 법제도입에 따른 법적 문제점' 발제를 통해 현행법 하에서 해상풍력 사업이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 문제로 인해 사업이...

이날 발제자로는 최덕환 한국풍력협회 실장과 정수용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맡았다. 최 실장은 "2011년 이후 해상풍력 시장의 개화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면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해풍법 안들이...

정수용 변호사는 한수원의 폴란드 패트나우 원전사업 시공 분야 법률자문을, 신상명 변호사는 지난해부터 원전수출산업협회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다. 김앤장 원전팀을 주도하는 오동석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