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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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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11년 카페베네 U리그 챔피언십 최우수상
경력 사항전남 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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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아들' 심동운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은퇴식을 갖고 그라운드와 작별했다. 30일 오후 4시 30분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FC와 김포 FC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 경기에서...
"팬분들과 약속 못 지켜 죄송"...'무릎 부상→시즌 아웃' 심동운, 현역 ... (2023-12-31)
이어 "축구선수 심동운이 아닌 아빠 심동운으로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심동운은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첫 시즌부터 30경기를 소화하고...
'대장 까치' 성남 심동운의 각오 "아기 까치들의 꿈 되겠다" [오!쎈 성남... (2023-02-19)
이어 심동운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가리키며 "여기 아기 까치들도 와 있다. 나도 어릴 때 감독님을 보면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아기 까치들이 우리 선수들을 보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권영준기자의 안탈리아 레터] 신화용 심동운 ‘단신 축구 선수로 산다... (2015-02-08)
훈련을 마치고 본지 기자와 만난 심동운은 “작아서 지금까지 축구를 할 수 있었어요. 작지만 신장이 큰 선수를 이길 수 있는 강점은 분명 있습니다”라며 “강점을 찾기 위해 더 많이 생각했고, 작아서 더 열심히 했고...
포항스틸러스 전사들 팬들에 축구傳授 나선다 (2017-10-31)
[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스틸러스 황지수, 심동운, 서보민, 김교빈 선수가 축구 지도를 위해 직접 팬들과 만난다. 이번이 3번째인 축구 트레이닝 캠프 '유 아 스틸러스(YOU ARE STEELERS)'다. 이번 캠프는 오는 12월...
포항 FA 심동운-박선용 영입, '형제 축구선수' 효과 (2015-01-05)
FA 공격수 심동운(25)도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심동운은 1m70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특히 유동관-유동우 형제는 프로에서 뛰지 않은 유동춘 유동기 유동욱까지 5형제가 축구선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축구, 선수들에게 직접 배워요” (2017-10-31)
황지수, 심동운, 서보민, 김교빈의 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포항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포항스틸러스 선수들이 머물고 훈련받는 공간인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축구...
"포항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배워요" (2017-10-30)
현역 선수들이 직접 지도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팀 황지수(코치 김교빈)와 팀 심동운(코치... 지도자로 활약할 4명의 선수들은 훈련 외에도 현직 프로축구선수로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김민우-윤빛가람 등 축구 선수 13명, 상무 축구단 합격 (2017-12-27)
국군체육부대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선수 13명을 포함해 종목별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 백동규(제주), 심동운(포항) 등도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13명은 내년 1월 15일 육군 훈련소에...
'광양 루니' 이종호, 그라운드 떠난다..."선수생활 깊이 간직하고 은퇴... (2024-03-12)
이종호는 12일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축구선수 생활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은퇴를... 한편 성남은 김영광, 심동운, 권순형에 이어 이종호까지 은퇴하며 베테랑들이 줄줄이 축구화를 벗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