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박정규 변호사는 1999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처음 법관 생활을 시작한 이후 수원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장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법무법인 대륜(대표변호사 김국일)이 부장판사 출신인 박정규 변호사(최고총괄)를 영입했다. 박정규(57·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9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해 수원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박정규 최고총괄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대륜 제공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부장판사 출신인 박정규 최고총괄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1999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처음 법관 생활을...

박정규 변호사는 “20년 가까이 법관으로 근무하며 단순 민·형사 재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설·기업 관련 소송도 맡은 바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변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일 대표는...

오늘 발표될 청와대 인사에서 사시 22회인 박정규 변호사가 민정수석에 기용될 것이 유력시됩니다. 한편 유인태 수석은 서울 도봉을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신숭현 변호사)는 청주지방법원·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 소속 법관들을 대상으로 ‘2014년 법관평가’를 실시해 박정규(충주지원장)·신혁재(청주지법) 부장판사를 우수평가 법관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민정수석에 박정규 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2일 “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인사개편에서 박 변호사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할 것으로...

[] 문재인 민정수석 후임에 박정규(54세) 변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2일 "노무현 대통령이 문 수석 후임으로 박 변호사를 임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부산고, 고려대...

문 수석의 후임에는 박정규 변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시 22회인 박 변호사는 부산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동지청장, 대검 공보담당관등을 거쳐 지난 2000년 변호사 개업을 한 후 현재 김&장...

노무현 대통령은 12일 사표를 제출한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후임에 고향후배인 박정규(54) 변호사를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부산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문 수석과 사법고시 동기(22회)다. 문 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