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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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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학 내 자정노력이 이뤄지면서 사건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 보였지만 고발자인 김이섭 교수는 대학에서 면직을 당하며 힘겨운 싸움을 펼쳐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행동하는 양심의 아이콘으로, 청년들의 멘토로...
이 시대의 행동하는 양심 (2013-04-03)
내가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희망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는 법입니다." 연세대 문과대학 독어독문과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한 김이섭 교수는 독일 자르브뤽켄 대학에서...
카이스트 IDEC, 29일 시스템반도체 세미나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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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학신문]김이섭 박사가 말하는 ‘교수 연구비 유용’ 원인과 근절책 (2005-05-06)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의 비정규직 교수인 김이섭 박사(47)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연대 독문과 사태’를 일으킨 내부고발자이자 2학기 째 강의시간을 배정받지 못한 피해자이다. 김 박사는 대학 사회의 오랜 비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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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학교수 3936명 '조국 사퇴' 요구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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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기자회견 대학교수 발언 전... (2019-09-19)
8명의 대학교수 발언 전문.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저는 교수이자 법률가로서 이 자리에... 김이섭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교수) 지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조국이 있다. 하나는 부정과 불의, 거짓과...
전·현직 대학교수 3,400명 ‘조국 사퇴’ 시국선언…“정의?윤리 무너... (2019-09-19)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전·현직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약 3,400명의 교수가 동참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김이섭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교수는 “법의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는데, 도덕과 양심...
전국 대학교수 3396명, '조국 사퇴' 시국선언 (2019-09-19)
"정의·윤리 무너뜨려" 3300여명이 넘는 전국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김이섭 전 명지대 교수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다. 도덕과 양심, 정의의 가치를 구현하는 국가적...
<퓨처스클럽> 바른 글쓰기·말하기…소통을 가르치는 참교육 (2013-04-26)
김이섭 교수 명지대학교는 다른 대학과 달리 특화된 교육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방목기초교육대학’이라는 교양 전문대학에서 지성과 교양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