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홍준
|
|
경력 사항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같은 이름 다른 인물
최근 인물 추가정보
-
21시간 전, 손병흥 한국스피치리더십샌터 대표/시인님에 대한 6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일 전, 이수환 판사, (전직)변호사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2일 전, 임아랑 검사님에 대한 158번째 신규 정보 추가
-
3일 전, 오영제 연구인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5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2번째 신규 정보 추가
-
5일 전, 하정우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5일 전, 쿠로사와 나치 AV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6일 전, 천정하 연극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6일 전, 임아랑 검사님에 대한 157번째 신규 정보 추가
-
6일 전, 염수정 성직자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7일 전, 손병흥 한국스피치리더십샌터 대표/시인님에 대한 5번째 신규 정보 추가
-
9일 전, 황동희 탤런트, 영화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9일 전, 김한봉 레이서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0일 전, 김영규 변호사,(전직)검사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0일 전, 성하운 신문기자님에 대한 2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0일 전, 손경애 서양화가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0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0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40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1일 전, 송인혁 연극배우님에 대한 1번째 신규 정보 추가
-
12일 전, 지귀연 판사님에 대한 839번째 신규 정보 추가
조홍준님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악의적인 내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홍준 관련 이미지
조홍준 관련 뉴스
인의협 정운용 부산경남대표, 차기 의협회장 출사표 (2024-01-11)
교수, 임정균 부산의료원 전공의, 하정은 부천시민의원 의사 등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왼쪽부터 하정은 의사, 김윤 교수, 조홍준 교수, 정운용 예비후보, 고경심 원장, 정일용 원장, 임정균 전공의
‘노숙인 진료 의사’ 의협 회장 선거 출마…“의대 정원 확대” (2024-01-11)
이날 지지 발언에 나선 조홍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의협 내부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의사들이 있을 것”이라며 “(정 대표의 출마를 통해) 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의협이 바뀌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면...
노숙인 진료 보던 의사가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 (2024-01-11)
이날 기자회견에는 동료 의사들의 지지 발언이 이어졌다. 조홍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의협이 2000년대 이후로 힘을 키우면서 정치적·문화적으로 퇴행을 했다. 그렇지만 누군가 퇴행에 균열을 내지 않으면...
차기 의협회장 새 후보 등판…외과의사 '정운용' (2024-01-11)
원장, 조홍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정일용 경기의료원장,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임정균 부산의료원 전공의, 하정은 부친시민의원 의사 등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우리 의사들만 아니라 정부와...
[인터뷰 전문] 조홍준 "전자담배, 금연목적으로 권장하지 않아" (2015-01-08)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과 상담해서 끊어보는 노력도 해보면 좋겠네요. ▶그렇습니다. 더구나 돈도 안듭니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드립니다. - 네. 지금까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 교수로부터 도움 말씀...
의사 증원이 사회적 물의? 공개저격 당한 김윤 교수 "정치적 갈라치기 ... (2023-11-10)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10일 본인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징계 추진 조치에 대해 직접 입을... 이들은 의약분업이 추진됐던 2001년 당시 해당 정책을 주도했던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와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에...
의사 증원 주장이 사회적 물의?…의대 교수 징계 추진하는 의협 (2023-11-09)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에 대해 각각 2년과 1년의 회원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 당시 의협은 “이들은 실패한 의약분업을 입안하고 추진하면서 깊이 관여해 국민들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이에 의사들의 주체가 되는...
[사설] ‘의대 증원’ 주장에 징계라니, 성실 협상 의지 안 보이는 의사... (2023-11-10)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주장해온 회원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달 19일... 의협은 의약분업 정책 추진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2002년 당시 서울대 의대 김용익 교수와 울산대 의대 조홍준...
[기고] 복지부 장관 입장이 맞나? / 조홍준 (2017-09-07)
[한겨레]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대한금연학회 이사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를 두고 논란이... 그러나 최근 미국의사협회 내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발암물질 배출량은 아이코스 제조사 필립모리스의...
[왜냐면] 술 배달 허용이 국민불편 해소라고? / 조홍준 (2016-07-11)
[한겨레]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 국세청은 7월7일 음식을 배달할 때 술 배달도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술 판매... 의사 출신인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묻고 싶다. 보건복지부에는 국민건강증진법상 술 소비를 줄여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