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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하에서 외무장관인 줄 알았더니 다음날 대통령이 ’자진 사퇴‘를 발표하여 큰 충격을 받아 사퇴하려 하였지만 이미 늦었다” (허정, 앞의 책) ◉대학교수들 데모=같은 날 25일 오후3시 대학교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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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허정/의약분업 서둘면 그르친다 (2000-09-05)
떠받치고 있는 동네 의원과 동네 약국도 살고 국민도 큰 불편없이 올바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네의원과 약국이 사라지면 더큰 문제와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허정(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건국대, 우수 강의 교수 '베스트 티처' 선정 (2016-10-23)
수의학과 교수, 허정 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지난해 1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 교수ㆍ강사로 선정된 정일민 교수는 "나를 믿고 따라오면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줬던 학생 덕분"이라며 "학생의 취업과...
[여론마당]허정/‘長壽마을’ 판별법 (2003-11-20)
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라 어릴 때 많이 죽지만 크고 나면 그 고장의 풍토에 맞게 섭생하면서 장수하는 그런 곳을 진짜 장수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허정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여론마당]허정/사스, 지나친 두려움이 더 큰 病 (2003-05-05)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질병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번 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전염병 전문병원을 만드는 한편 장기보건 기획도 제대로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 허정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