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영진 선출제 개선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비상경영위원회(공동위원장 서형수 총괄전무/양상우... 지역생활정보신문인 ‘한겨레리빙’은 지난 98년 창간돼 100억원의 적자를 내며 공중분해됐다. 당시 한겨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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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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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수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궁금한 점이나 알고 계신 정보,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