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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안재찬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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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찬

출생지
충북 옥천
직업
시인
조회수
📊 총 14 (오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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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바람난 계절』 도서출판 시문학사에 출간 되었다. 요즘 현대시는 물체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상식적인 이해를 바탕에 두지 않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지속성과 결속력으로 연속적인...
[초대시] 안재찬 시인의 '승강기'
안재찬 시인 안재찬 시인 《시인정신》으로 등단 국제pen한국본부,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시집: 『침묵의 칼날』, 『광야의 굶주린 사자처럼』, 『바람난 계절』 등 -수상: 기독시문학, 현대시작품상, 자유문학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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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반딧불이 / 안재찬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우면 벽에 걸어 둔 외투에 반딧불이가 앉아 반짝거렸다. 무슨 생각을 하고 이 이가 나를 따라왔을까. 밤은 동화처럼 푸르고 꿈길은 포근했다. 안재찬의 필명은 유시화다. 곽재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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