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복

이어 이승현 아나운서와 배창복 아나운서가 각각 "발음은 또렷하게, 발표는 자신 있게!", "귀가 즐거워지는 소리 내 책 읽기"를 강의했습니다. 10살 때 한국에 왔다는 박수연(16세) 학생은 "한국어 발음하는 게 많이 어려웠다...

배창복 아나운서(사진=미니홈피사진) 배창복 KBS 아나운서(33)가 오는 30일 5살 연하의 대학 후배 명수진(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창복 아나운서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배창복 KBS 아나운서와 약혼자 명수진씨 KBS의 배창복 아나운서(33)가 30일 결혼한다. 상대는 5살 연하의 대학 후배 명수진(28)씨. 예비신부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출신의 재원으로 빼어난 외모에 차분한 성품의...

배 아나운서는 2000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스폐셜', 'KBS 영상실록' 'TV 책을 말하다' '시사기획 쌈' '환경 스페셜' 등의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30일 화촉을 밝힌 배창복 아나운서와 신부 명수진씨. ] (

[ 2017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이 12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KBS 배창복 아나운서가 앵커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배창복 아나운서는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약 3년반 전 대학 후배의 소개로 만나 지금에 이르게 됐다"며 "결혼의 최종 목표인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진솔한 목소리를 전하는 아나운서로도...

이어 이승현 아나운서와 배창복 아나운서가 각각 "발음은 또렷하게, 발표는 자신 있게!", "귀가 즐거워지는 소리 내 책 읽기"를 강의했습니다. KBS는 지난 10여 년간 청소년들과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

배창복 아나운서는 오는 30일 정오 서울 서대문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연인 명수진씨(28)와 결혼식을 올린다. 명수진씨는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현재 일산 킨텍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2000년...

[ 30일 낮 12시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KBS의 배창복 아나운서(33)가 5살 연하의 대학 후배 명수진(28)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송현 아나운서가 결혼식에 참석해 배창복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했다. (

[ 30일 낮 12시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KBS의 배창복 아나운서(33)가 5살 연하의 대학 후배 명수진(28)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백승주 아나운서(오른쪽)가 배창복 아나운서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