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이곳에서 만난 한지공예가 이미자(58·사진) 명장은 36년간 한지 기술을 갈고닦은 공예명장이다. 이 명장은 공방에서 한지 기술 개발뿐 아니라 공예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19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맏딸로서 가정을...

△이철희(자영업·한지공예가)·정일선씨의 장남 재혁군과 이미자씨의 차녀 정윤경양=11월3일(토) 오후 2시, 중구 동천컨벤션 1층 아모르홀 010·4566·2836(신랑측)

인천시, 제6호 공예명장에 한지 공예가 이미자 씨 선정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한지 공예 전문가인 이미자(53) 한지생각이닥 대표를 제6호 시 공예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

1988년 박공예 공방을 열어 공예 작품활동을 해오던 이미자 명장은 우연한 계기로 한지를 접했다. 그는 이후 종이공예가의 길을 걷고 있고, 지금은 인천 중구에서 한지생각이닥 공예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자 명장은...

13일에는 '손끝으로 느끼는 한지 천년의 비밀(이미자 한지공예가)'을 주제로 한지의 역사, 제작과정 및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지를 바르고 수십 번 두들겨 양각과 음각을 표현해 손으로 느껴보는 '귀면 문양 액자...

13일에는 손끝으로 느끼는 한지 천년의 비밀(이미자 한지공예가)을 주제로 한지의 역사, 제작과정 및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지를 바르고 수십 번 두들겨 양각과 음각을 표현해 손으로 느껴보는 ‘귀면 문양 액자...

(10월13일 이미자 한지공예가)을 운영한다. 본 강연은 책마루 누리집(http://library.nihc.go.kr) 또는 전화(070-7733-8199)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강연은 코로나19...

10월에는 전북맹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각을 깨우는 전통 향 탐색(10.12.홍소진/목포대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박사), 손끝으로 느끼는 한지 천년의 비밀(10.13.이미자/한지공예가)을 운영한다. 이 강연에서는...

전북맹아학교에서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각을 깨우는 전통 향 탐색(10월 12일, 홍소진 목포대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박사) ▲손끝으로 느끼는 한지 천년의 비밀(10월 13일, 이미자 한지공예가)을 운영한다. 이...

이미자/한지공예가)을 운영한다. 이 강연에서는 촉각과 후각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한다. 「책마루 인문학 강연」은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