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아나운서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아나운서 낭독회 -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에 참석해 낭독하고 있다.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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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2006년 한국아나운서대회 스포츠캐스터상
경력 사항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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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1일 오후 강재형 아나운서를 편성국으로, 최율미 아나운서를 경영기획본부 심의국으로, 김상호 아나운서를 글로벌사업본부 경인지사로 발령냈다. 사측은 이들 아나운서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정기...
[ ▲ 최근 MBC로부터 징계성 인사 발령을 당한 최율미, 강재형, 김상호 아나운서(왼쪽부터). ⓒ MBC 언어운사 |오마이스타 ■취재/이선필 기자| MBC 중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최율미, 강재형, 김상호 아나운서가 최근...
MBC 아나운서 낭독회가 12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상호 아나운서가 낭독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아나운서국 낭독회 '낭독, 한다고 달라질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행사가 진행됐다. 김상호 아나운서가 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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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계는 물론 데스크 역할까지 해야 했던 김상호 아나운서 부장은 “자카르타에 같이 온 후배 아나운서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회사에서 앞으로도 이렇게 중계가 계속 가능하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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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회에는 강재형·김상호·손정은·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올해 MBC에 입사한 김정현·김수지·이영은 3명의 신입 아나운서 등 총 10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참석한다. 게스트로는 시인 박준과 가수 옥상달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