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석

한국해법학회(회장 윤석희)는 제2회 한국해법학회 학술대상(해인상) 수상자로 정병석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를 선정하고, 오는 1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리는 학술발표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앞서 임동철 전 한국해양대 교수, 정병석 변호사, 호정랑(James Hu) 중국 상해해사대학 교수도 해상법렉쳐로서 기념 강연을 한 바 있다. 이 강좌는 채이식 고려대 로스쿨 명예교수의 제자들이 채 교수가 한국과 세계...

법률사무소의 정병석 변호사와 함께 한국 해상 분야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등재되었다. 세창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에는 연속하여 8년 이상 해상법 분야에서 탁월한 변호사로 선정된 변호사만...

정병석 아름다운서당 이사장·前 노동부차관 인공지능(AI) 시대가 급격히 도래함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 AI 능력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점차 AI는 현재 대표적인 전문직인 의사와 변호사 업무까지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정병석 총장과 문정현 변호사.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전남대를 졸업한 문정현(57) 변호사가 모교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냈다. 문정현 변호사는 25일 오후 전남대를 방문해 정병석 전남대...

이에 대해 정병석 총장은 “변호사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과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채이식 해상법 렉처서 정병석 변호사 강연 고려대 해상법 연구센터는 지난 20일 항만물류법 세미나와 해상법 전문가 강좌가 최대 250명이 접속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항만물류법 세미나에선...

이 밖에도 정병석, 이진홍 변호사 등 김&장 해상팀은 '호남제이드호' '보운호' '시프린스호' 등 해양오염사건과 '유라시안드림호' '후알유 럽호' 등 대형 해난사고를 맡아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냈다. 송무분야를 주로...

"김&장의 정병석 변호사와 함께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적인 해상통"(이은 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이다. 지난 97년 세경을 만들기 전까지 최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각각 김&장과 한미(현 광장)에서 13년간...

10기의 정병석 변호사와 12기의 이진홍 변호사, 해상 부티크인 법무법인 세경의 공동설립자인 최종현(11기), 김창준(11기) 변호사가 1세대 해상변호사쯤으로 얘기된다. "해상 분야는 코디네이터 역할 중요" 정병석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