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휘

국경을 넘은 사람들 김용민·김영휘·문소연 등 지음. 의료 사각지대와 분쟁 지역 등에서 활동 중인 국경없는의사회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 11인의 현장 이야기다. 수단, 나이지리아, 팔레스타인 등 각 지역에서...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을 펴 김 교수와 약속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김 교수와 약속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라는...

퇴원을 기념한 소소한 축하자리에서 펠리시아 양은 "산타를 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강릉아산병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나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대신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강릉아산병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영휘 교수는 "환아가 몸은 작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큰 것 같다...

주신 강릉아산병원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새끼손가락을 펴 김영휘 교수와 약속했다.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을 펴 김영휘 교수와 약속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은 ‘우리...

이어 "김영휘 의사 선생님처럼 꼭 멋진 의사가 돼서 저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새끼손가락을 펴 김영휘 교수와 약속했습니다. (사진=강릉아산병원 제공, 연합뉴스)

김용민 정형외과 전문의, 김영휘·신경수·홍기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문소연·임희정 약사, 박선영·박지혜 수술실 간호사, 송경아 간호사, 유한나 보건증진 교육가, 정상훈 일반의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경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