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서

우선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이관형 변호사를 필두로 검사 출신의 황찬서 변호사, 판사 출신의 임창혁 변호사, 대전시 부시장을 지낸 양홍규 변호사가 포진해 있다. 또 금융과 기업실무 전문가인 민병권 변호사와...

법무법인 내일은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이관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맞게 되고, 검사 출신의 황찬서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임창혁 변호사, 20여년간 법조 경력을 지닌 이규호 변호사가 참여했다. 또한 대전시...

법무법인 '내일'은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이관형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검사출신의 황찬서 변호사, 또 대전시 부시장을 역임한 양홍규 변호사 등이 동참한다. 양홍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기수도 5기에서...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의 권중영씨가 20년의 검찰생활을 마감하고 변호사의 길로 새롭게 출발한다.... 법무법인 내일 관계자는 "권중영 변호사 영입을 계기로 이관형·황찬서·이규호·양홍규·이봉재·민병권...

대전에서 검사생활을 했다. 권 변호사의 개업소연은 오는 9월 14일 오후 5시에 법무법인 내일에서 열린다. 권 변호사의 영입을 계기로 법무법인 내일은 "이관형, 황찬서, 이규호, 양홍규, 이봉재, 민병권, 최성아 등 총...

보문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사시 30회, 연수원 20기인 황찬서 변호사도 전관이다. 1994년 인천지검에서 검사복을 입은 황 변호사는 1997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대신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사시(34회), 연수원(24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