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고동진 (1980년생) 한화 이글스 외야수(좌투좌타)

고동진 관련 영상

2013-12-02

고동진(왼쪽) [고동진이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의 리더로 거듭났다. 최근 선수단 전체 모임에서 정식 주장으로 선출됐다. 입단 10년차 프랜차이즈 외야수로서 선후배들을 이끌게 된 고동진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과...

2013-11-27

새롭게 한화 유니폼을 차려입은 정근우와 이용규를 지켜본 고동진은 "두 선수가 야구장에서는 조금 짜증나는 선수들이었다"며 "그런 선수들이 우리 팀 선수가 된 게 반갑고, 같이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2011-06-09

한화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고동진이 9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작된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약 한달 만에 1군에 복귀한 고동진은 1군 복귀를 자축하는 홈런을 터뜨린 셈....

2024-08-23

▲고동진, '지구당 부활 법안' 발의…한동훈표 정치개혁 '전격 지원'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우승을 축하했다. 조태열 장관은 23일 외교부...

2008-10-05

5일 오전 9시부터 최동원 2군 감독을 비롯한 2군 코칭스태프와 윤규진, 고동진, 송광민 등 프로야구선수 야구지도요원 15명 및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야구교실'을 대전구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야구를 처음 접하는...

2013-11-27

고동진은 “두 선수는 야구장에서 상대팀으로 봤을 때 짜증나는 선수였는데 한 팀에 있게 돼 반갑다. 그런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있다는 게 다행이다. 기존 선수들이 긴장할 것이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2006-10-19

◇이범호 고동진 자신도 "야구 선수생활 10여년 만에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고 할 정도였다. 그에게 주어진 준PO MVP는 당연한 상이었다. 고동진이 준PO 1,2차전에서 선전한데 자극받았는지 3차전서는 이범호가 바통을...

2008-10-05

행사 이틀째인 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최동원 한화 2군 감독을 비롯한 2군 코칭스태프와 윤규진, 고동진, 송광민 등 프로야구선수 야구지도요원 15명 및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야구교실'을 대전구장에서 가졌다. 이날 야구를...

2023-05-16

고동진 3루 베이스코치를 통해 전달했지만 정은원은 3루로 뛰었다. 의욕적으로 하는 건 좋지만 벤치 사인을... 지난 2년간 몸에 밴 야구를 선수들이 하루아침에 바꾸긴 쉽지 않지만 최 감독은 정은원 교체를 통해 명확한...

2022-02-17

함께 야구한 옛 동료 선수들과 감독·코치들도 “다시 해보자”고 권유하며 도전을 응원했다. 지난해 1년간... 부상 전 원혁재의 모습을 기억하는 고동진 퓨처스 외야수비·주루코치도 “원래 가능성 있는 선수였다. 큰...

고동진

🔍 클릭하여 확대	고동진 출생일 1980.04.01 (45세) 출생지 대한민국 신체 키 183cm, 체중 85kg 직업 야구선수 소속 한화 이글스 외야수(좌투좌타) 조회수 📊 총 62 (오늘 1)
경력 사항 한화 이글스 인물정보 수정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