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노

이상노 변호사는 2017~2020년 인천변호사회 부회장직을 거쳐 지난해부터 제21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관주 변호사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변호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이, 작년부터 21대 회장으로 활동안...

28일 인천지방변호사회는 후보 마감일인 이날 제22대 인천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이상노(53·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와 안관주(59·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 회장을 맡고 있는 이...

▲ 이상노 제21대 인천변호사회장이 4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인천시민이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까지...

제21대 인천지방변호사회장에 이상노(51·사법연수원 24기·사진) 변호사가 선출됐다. 인천변회는 지난 24일 이 신임 회장이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최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25일부터 2년이다. 이...

인천시의회는 3일 이상노 신임 인천지방변호사회장(왼쪽에서 세번쨰)이 취임 인사차 신은호 의장을 접견, 양 기관 간 교류협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02)696-2626 <> 이상노 변호사가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39의35(석바위약국 3층)에서 서영섭 변호사와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이 변호사는 공익법무관으로 군산과 부천에서 3년간 복무한 뒤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상노 변호사가 제21대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달 24일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25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법원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인천에 고등법원과 해사법원을 유치하는데 앞장서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노 제21대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52·사법연수원 24기)은 임기 내 이룰 목표로 2가지를 꼽았다. 그는 인천출신으로 20대...

이상노 신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주한합동법률사무소에서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5 / 2017년부터 부회장 맡아와 '적격'집행부에 여성·청년변호사 확대법원 유치 등 가시적 성과 목표...

이상노(51·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제21대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이달 24일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25일부터 2년이다. 안관주(57·29기)·남궁평(56·28기)·손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