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섭

김보섭 작가는 북성포구, 만석·화수부두의 모습과 그곳의 사람과 삶, 얼굴 표정을 담은 『바다 사진관』(2006), 만석·북성·화수·송월동 판자촌에서 생활하며 인천 근해 무인도로 굴을 따러 가는 아주머니들의...

이들은 김보섭(64) 사진작가의 작품 소재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인천도시역사관(이하 역사관)이 27일부터 올해 말까지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展을 시작한다. 시각예술분야에서 인천과 도시를 주제로 작업해 온...

인천 우리미술관에서 5일부터 31일까지 김보섭 사진작가 초대전 이 열린다. 지난해 개관한 미술관은 작가와 마을주민이 소통하고 마을주민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랑방역할을 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마련했다....

(사) 해반문화사랑이 제19회 예술인과의 만남 주인공으로 인천의 대표적 사진작가 김보섭(사진) 을 초대한다.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등 인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13일...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김보섭 사진작가의 전시 ‘바다 사진관’이다. 김보섭은 차이나타운(눈빛, 2015), 인천을 보다(물과해, 2012), 청관(눈빛, 2012), 수복호 사람들(눈빛, 2008) 등의 저작을 출간하며 인천 중에서도 특히...

전시회에서는 인천 거리풍경을 꾸준히 찍고 있는 김보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61)의 사진작품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김 작가는 2000년대 중반부터 수년 동안 북성, 만석, 화수부두 3곳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다시피...

7월 5일(화)부터 7월 31일(일)까지 열리는 김보섭 사진작가의 <바다 사진관>이 그것이다. 김보섭은 『차이나타운』(눈빛, 2015), 『인천을 보다』(물과해 ,2012) 『청관』(눈빛, 2012), 『수복호 사람들』(눈빛, 2008) 등의...

김구연, 정송화 시인의 사진을 찍은 김보섭 사진작가도 참석해서 김구연 시인과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마지막 시낭송회라는 문자를 받고 그동안 바빠서 배다리 시낭송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도 멀리서 달려와...

40년 가까이 인천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사진 작가 김보섭(65)의 아홉 번째 사진전 '신포동 사람들'이 인천 아트플랫폼 B동 전시실에서 7월20일(월) 개막한다. 전시는 26일 까지 7일간 열리고 출판기념회는 20일...

할머니와 손녀(2004) 인천 옛 포구의 정취를 담은 김보섭 작가의 사진전 '바다 사진관'이 인천 동구 만석동에 있는 우리미술관에서 5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인천에 남아있는 북성포구, 만석부두, 화수부두 등 3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