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환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500만 원과 전시지원금 5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이 주어진다. 송혜수미술상 역대 수상자로는 판화가 주정이, 서양화가 서상환, 차경복, 안세홍, 조각가 김정명, 한국화가 이영 씨가 있다.

수상 작가에겐 시상금 500만 원과 전시지원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역대 송혜수미술상은 판화가 주정이, 서양화가 서상환 차경복 안세홍, 조각가 김정명 씨가 수상했다.

작품세계로 승화, 구축했다는 것이 선정위원회의 평가다.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400만원, 전시 지원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역대 송혜수미술상 수상자로는 판화가 주정이, 서양화가 서상환 차경복 안세홍씨가 있다.

역대 송혜수미술상은 제1회 판화가 주정이, 제2회 서양화가 서상환, 제3회 서양화가 차경복 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 작가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400만원, 전시지원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한성희, 서상환, 권달술, 이민한, 김성연 등등 조금이라도 부산포와 인연이 있는 미술인들이 앞다퉈 작품을 내놨다. 요즘도 일주일에 두 번은 꼬박꼬박 부산포를 찾는다는 서양화가 백성도는 물론이고 그리 오랜 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