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일흔살이 되면 누구나 밥그릇을 손자에게 넘겨주고 선인장에 올라가 죽어야 하는 고려장 풍습이 있는 마을. 극도로 가난한 이 마을에 한 과부가 어린 아들 구령을 데리고 시집을 온다. 그녀를 다섯 번째 아내로 맞은 남자에게는 이미 전처들이 낳은 10명의 자식이 있었다. 무당은 이 열 형제가 구령의 손에 죽을 거라는 점괘를 친다. 이를 알게 된 열 형제는 구룡을 죽이려고 독사를 풀지만 구령은 죽지는 않고 절름발이가 된다. 이에 구령의 어머니는 땅뙈기를 떼어 받고 집을 나간다. 그로부터 삼십년 후, 구령(김진규)은 벙어리와 결혼한다. 열 형제가 구령의 아내를 강간하자, 아내는 그들 중 하나를 죽이고 구령도 다른 형제 하나를 죽인다. 그로부터 다시 15년 후, 그렇지 않아도 가난한 마을에 극심한 가뭄이 찾아온다. 구령은 이 기회를 이용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땅문서를 받고 감자를 판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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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잡한 안경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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